손흥민, 에버튼전에서 '시즌 11호골'로 평점 9.16점…안방 5연속 득점 기록도

기사입력 : 2018-01-1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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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26분에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에버튼전에서 홈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토트넘은 14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에버튼을 4-0으로 대파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서 선발 출전해 전반 26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오리에가 오른쪽 측면에서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1골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2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은 11호골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맨 오브 더 매치'의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의 이날 골은 여러 면에서 의미 있는 한방이었다. 손흥민은 안방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5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토트넘 선수로는 두 번째 기록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이날 맹활약으로 후스코어닷컴으로부터 9.16점을 받아 멀티 골을 작성한 동료 케인(9.49점)에 이어 전체 2위를 기록했다.

토트넘에선 케인, 손흥민에 이어 얀 베르통언(8.34점), 크리스티안 에릭센(8.08점) 등이 높은 평점을 기록했고, 완패한 에버튼 선수들은 5∼6점대 점수에 그쳤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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