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4년 만에 완전 변경한 ‘뉴 X4’ 공개

기사입력 : 2018-02-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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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14일(현지시간) 4년 만에 완전 변경된 2세대 뉴 X4를 공개했다.
BMW 그룹이 14일(현지시간) 4년 만에 완전 변경된 2세대 뉴 X4를 공개했다.

BMW 뉴 X4는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로 전 세계에서 약 20만대가 판매된 후속 모델이다. BMW 뉴 X4는 성능, 내·외관 디자인, 주행 편의 장치 등 이전 모델에 비해 사양이 대거 업그레이드 됐다.

이전 모델에 비해 전장, 전폭, 휠베이스가 각각 81mm, 37mm, 54mm 늘어나 4752mm, 1918mm, 2864mm이며, 전고는 3mm가 줄어든 1621mm로 완성됐다. 트윈 LED 헤드라이트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수평 안개등은 BMW X 모델의 상징적인 ‘6개의 눈’을 재해석했다.

실내는 새롭게 디자인된 스포츠 시트와 측면 지지부, 센터 콘솔 양쪽에 설치된 무릎 패드가 스포티한 감성을 높였으며, 3존 전자동 공조장치와 40:20:40 분할 접이식 시트, 기본 525리터에서 최대 1430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차체 구성 요소를 경량화해 이전 모델에 비해 50kg 더 가벼워 졌으며 유럽기준 공기저항계수(Cd)를 0.30까지 낮췄다.

뉴 X4는 가솔린 3종, 디젤 4종 등 총 7개 모델을 출시한다. 특히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4 M40d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26마력과 최대토크 69.4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또한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X4 xDrive20d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뉴 X4 xDrive25d 모델은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51kg·m이다.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뉴 X4 xDrive20i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는 29.6kg·m이며, 뉴 X4 xDrive30i는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뉴 X4의 모든 라인업은 각 엔진에 최적화된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를 기본 탑재한다.

한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플러스 세이프티 패키지는 스톱앤고 기능이 추가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스티어링 및 차선 제어 기능, 능동형 측면 충돌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차선 유지 기능을 포함해 주형 편의장치를 업그레이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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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14일(현지시간) 4년 만에 완전 변경된 2세대 뉴 X4를 공개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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