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토론회는 정부 대응전략 공유, 삶의 질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대응과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북연구원, 충북TP,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 산학협력단 및 시‧ 군 등 50여명이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출연기관과 산학협력단, 시‧군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시군‧출연기관에서 추진 중인 4차 산업혁명 대응사업에 대해서 설명하고
기획과제에 따른 사업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 충북도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도, 출연기관, 산학협력단, 시‧ 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충북도에 필요한 체감형 4차 산업혁명 대응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박대명 기자 jiu96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