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모의고사가 8일 시행됐다. 올해 첫 모의고사로 3월 점수가 수능점수의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좌절할 필요는 없다. 앞으로 모의고사가 기회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메가스터ㄷ 블로그에 따르면 모의고사는 수능과 동일한 시간, 조건에서 시험보는 연습을 하고
내 실력 중간점검을 통해 나아갈 공부 및 입시 방향을 정하는 기회다.
특히 2018 모의고사 중 3월, 6월, 9월 모의고사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6월, 9월은 N수생도 같이 시험을 보면서, 실질적인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지적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