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역류' 88회 신분세탁 들통 김해인, 이재황에 신다은 제거 요구!…이봉주 카메오 출연

기사입력 : 2018-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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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역류' 88회에서는 남실장(최문경)에게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한 채유(김해인)란이 강동빈(이재황)에게 김인영(신다은)을 제거해 달라고 부탁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김해인이 이재황에게 신다은 제거를 요구한다.

15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역류'(연출 배한천·김미숙, 극본 서신혜·한희정) 88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다르면 신분세탁이 들통난 채유란(김해인 분)이 강동빈(이재황 분)에게 김인영(신다은 분)을 제거해달라고 부탁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남실장(최문경 분)은 그동안 미국 부동산 재벌 3세 행세를 해 온 채유란에게 "할머니가 다이애나 권 맞으시죠?"라고 물어본다.

이어 남실장이 "채유란씨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더래요"라고 하자 유란은 안색이 변한다.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자 걱정된 유란은 강동빈을 찾아가 상황을 전한다. 당황한 유란은 "이러다 들키면 어쩌려고 그래요?"라고 묻는다. 하지만 동빈은 "어차피 채유란이라는 신분이 영원하리라는 생각은 안 했어요"라고 대답해 유란을 실망시킨다.

분노한 유란은 '니가 사랑하는 여자도 가짜야. 진짜 널 사랑하지도 않는다고'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한편, 홍초희(소희정 분)는 공다미(임도윤 분)를 소개팅을 시킨다. 소개팅남은 바로 이정주(이봉주 분)로 초희는 "마라톤 동호회 회장의 동생"이라고 소개한다.

공다미는 느끼남 분위기의 이정주에게 실망했다는 표정을 짓는다.

한편 인영은 자신과 강준희(서도영 분)의 관계를 여향미(정애리 분)에게 밝힌 채유란에게 이를 따진다. 인영은 유란에게 "나한테 진 빚 갚겠다며? 나하고 한 약속 어기고 날 궁지로 몰아 넣는 게 갚는 거야?"라고 쏘아 붙인다. 하지만 유란은 "다 너 때문이잖아"라며 인영에게 책임전가를 한다.

마침내 유란은 강동빈에게 인영의 제거를 부탁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유란은 동빈에게 "준희씨랑 미극 가는 게 변수가 하나 생겼어요. 동빈씨가 치워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한다. "뭡니까?"라는 동빈에게 유란은 "다 인영씨 때문이에요"라고 밝힌다.

준희와 인영이 몰래 만나는 것을 보고 질투심이 폭발하는 동빈이 인영의 정체를 알면 어떤 행동을 할지

과거 김인영의 집을 파산시켰던 채유란이 이번에도 아버지 김상재(남명렬 분) 사인을 밝히기 직전인 인영을 또 좌절시키는 것일까. 아니면 채유란이 먼저 자신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여향미에게 정체가 발각되는 것일까.

홈멜로 심리 스릴러 MBC 일일드라마 '역류'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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