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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빗썸 시황] 비트코인 시세 700만원선 아슬아슬... 600만원선마저 무너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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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빗썸 시황] 비트코인 시세 700만원선 아슬아슬... 600만원선마저 무너진다면?

5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비트코인 시세가 추락을 거듭하며 700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5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비트코인 시세가 추락을 거듭하며 700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가상화폐시장에 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전광판이 파란색으로 가득차 있다.

5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비트코인 시세가 추락을 거듭하며 700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 대비 8.28% 하락 728만 8000원을 나타내며 폭락하고 있다.

리플은 전일 대비 10.92% 내려 526원에 거래되고 있다.

퀀텀도 118% 내려 1만 4200원, 비트코인 골드는 9.03% 하락 4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69만원, 라이트코인 12만6500원, 대시 32만500원, 모네로 18만300원, 이오스 6000원, 이더리움 클래식 1만4470원, 재트캐시 19만5500원이다.

시총 ‘톱 10’ 모두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에 투자하고 있는 김성국(45 가명)씨는 “기대할 만한 호재는 없고 각국에서 가상화폐 규제 뉴스만 나오니 답답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