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문가 89%, 4월 기준금리 '동결' 예측…기대심리는 소폭 둔화

대다수 "한은 금통위 4월 1.50% 동결" 전망

기사입력 : 2018-04-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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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채권 전문가 대다수는 4월 기준금리 '동결'을 예측했다. 다만 기준금리에 대한 기대심리는 전월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4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최근 채권시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9.0%의 응답자가 4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에 표를 던졌다.

4월 기준금리 BMSI는 전월대비 4.0포인트 감소했다. 지난 설문 때는 93.0%의 참가자가 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속도 가속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금리 인상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그러나 대외 무역전쟁 우려가 지속되고, 국내 소비자물가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4월 기준 금리는 동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손현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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