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역류' 111회 이재황, 대표 이사 발탁에 서도영 '깜놀'?!…몇부작?

기사입력 : 2018-04-1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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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역류' 111회에서는 강백산(정성모)이 태연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협박한 강동빈(이재황)에게 대표 이사직을 넘겨주자 강준희(서도영)가 충격을 받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역류' 이재황이 대표 이사에 오르게 된다.

17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역류'·(연출 배한천김미숙, 극본 서신혜·한희정) 111회에서는 강백산(정성모 분)이 태연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협박한 강동빈(이재황 분)에게 대표 이사직을 넘겨주자 강준희(서도영 분)가 충격을 받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강준희는 형 강동빈이 자신을 절벽에서 밀어 눈을 다치게 한 진범임을 알고 절규한다.

증거사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에 나온 동빈의 멱살을 쥔 준희는 "도대체 왜 날 죽이려고 한 거야? 나만 죽이면 형이 태연을 차지할 줄 알았어? 도대체 왜?"라고 분노에 찬 고함을 지른다.

준희와 동빈이 다투는 모습을 장과장(이현걸 분)과 채유란(김해인 분)이 몰래 지켜봐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후 인영(신다은 분)을 만난 준희는 동빈의 행동을 두고 "이건 명백한 살인미수예요"라고 주장한다. 준희는 이어 "어떻게 다른 사람도 아닌 형이"라며 절망한다.

한편, 채유란은 장과장의 사진을 확보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유란은 "그 사고 덕분에 인생 역전 기회가 온 거 잖아요. 감사할 따름이죠"라고 빈정거리듯 말한다.

인영은 준희에게 강백산 회장에게 사고에 대한 진실을 밝히자고 말한다. 인영은 "회장님께 말씀드려야 되지 않을까요? 준희씨 사고"라고 말한다.

강백산은 아내 여향미(정애리 분)에게 동빈이 건넨 자료가 기사화될까 걱정한다. 백산은 "그 기사 하나면 지난 30년의 태연도 한 순간에…"라며 한 숨을 쉰다.

이에 여향미는 "인영이가 순순히 멈출까요?"라며 김인영을 걱정한다.

마침내 백산은 키운 아들 동빈과 친아들 준희 불러 놓고 "대표 이사 동빈이가 맡아"라고 선언한다.

깜짝 놀란 준희는 "아버지"라고 만류하고 동빈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미소를 지어 소름을 선사한다.

김인영의 부친 김상재(남명렬 분)를 살해하고 동생 강준희 절벽 추락사고에 인영의 동생 김재민(지은성 분) 퍽치기 사고까지 일으킨 동빈이 정말로 대표 이사직에 오르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홈멜로 심리스릴러 '역류'는 120부작에서 4회 연장해 124회로 오는 5월 4일 종영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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