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신선농식품 수출 확대와 역량 강화 방안 모색

‘2018년 광주전남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기사입력 : 2018-04-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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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는 17일 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광주 전남수출농협 조합장(협의회장 류강석 두원농협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광주전남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광주전남의 신선농식품 수출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
[글로벌이코노믹 허광욱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는 17일 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광주 전남수출농협 조합장(협의회장 류강석 두원농협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광주전남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광주전남의 신선농식품 수출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광주전남 33개 수출농협 조합장들이 참석, 2017년 사업결산 및 2018년 사업계획 등 기본 안건 외에 농협경제지주 수출지원단장과 ‘농협 농식품 수출혁신 종합대책’을 논의하는 등 역량강화와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 회원농협은 지난 2017년 50여 품목, 3천400만불을 세계 20여 국가에 수출해 전남농협이 수출부분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회원농협 중 나주배원협(1천만$), 완도농협(4백만$)은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수출탑을 수상했다.

류강석 협의회장은 “수출협의회가 광주전남농산물 판매의 중심이 되어 국내농산물 가격을 지지하고 농산물 제값받기로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선 본부장도 “농식품 수출이야말로 국내농산물 가격 안정화 및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앞당기는 판매농협의 한축으로, 지역본부는 수출판로 다각화와 수출업무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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