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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악재뚫고 시총 170조원 눈앞... 이오스 17% , 비트코인 골드 15%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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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악재뚫고 시총 170조원 눈앞... 이오스 17% , 비트코인 골드 15%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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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올해 초 2600만원대 까지 치솟았다 급등락을 거듭하던 비트코인 시세가 24일 1000만원을 돌파했다.

현재 대부분 종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는 현재 시가총액이 169조원이다. 170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오후 6시 40분 현재 빗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 대비 3.28% 올라 1천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전일 대비 6.92% 올라 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6% 올라 73만 9000원이다.

퀀텀도 5% 올라 2만 3500원, 비트코인 골드는 15.03% 올라 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166만 2000원, 라이트코인 17만3500원, 대시 57만8500원, 모네로 31만8300원, 이오스 1만4650원, 이더리움 클래식 2만3270원, 재트캐시 32만9000원, 모나코 1만 3420원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