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브리핑] 日 검역소, 미얀마 산 참깨 종자서 인체 치명적인 맹독 '아플라톡신' 검출 外

-라오스 정부, 7.3 조 유지의 재정 보전 계획
-미얀마, 도소매업 100% 외자 출자 자회사 설립 인정
-미얀마 MIC, 메이 아일랜드에 호텔 6곳 건설 허가
-日 JICA, 미얀마 '자잉 강-꼬까레잌 교량' 재 가설 지원

기사입력 : 2018-05-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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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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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성 맹독을 가진 '아플라톡신(aflatoxin)'.

◇ 日 검역소, 미얀마 산 참깨 종자에서 인체 치명적인 맹독 '아플라톡신' 검출


일본 후생노동성은 최근 종합무역상사 가네마쓰(兼松)가 수입한 미얀마산 생 참깨 종자에서 발암성을 가진 곰팡이 독의 일종인 '아플라톡신(aflatoxin)'이 검출됐으며, 이를 토대로 식품 위생법에 근거해 전체 로트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요코하마 검역소에서 실시한 모니터링 검사 결과 1㎏당 11마이크로그램(㎍)의 아플라톡신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프라톡신은 '연기없는 담배'로 불릴 만큼 굉장히 독성이 강하고 미량으로도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맹독으로 알려져 있다.

◇ 라오스 정부, 7.3 조 유지의 재정 보전 계획

라오스 정부는 2018년 내 7조3500억킵(약 9430억원)의 재정 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1~4월 그 중 9.2%에 해당하는 6790억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족 분은 대출 및 국채 발행 등으로 조달할 방침이라고 비엔티안타임즈 등 현지 언론이 13일(현지 시간) 전했다.

◇ 미얀마, 도소매업 분야 100% 외자 출자 자회사도 설립 인정

미얀마 상업성이 도매 및 소매업 분야에서 외자 기업이 100% 출자한 현지 자회사에 대하여 일정액 이상의 초기 투자를 조건으로 설립을 인정하는 통지를 발행했다. 지금까지는 외자 수용 자체를 거의 인정해 오지 않았지만, 외국 기업의 미얀마 진출을 촉진시켜 유통 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규제를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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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투자위원회는 최근 메이 아일랜드에 신청한 호텔 6곳에 대한 건설을 허가했다.

◇ 미얀마 MIC, 메이 아일랜드에 호텔 6곳 건설 허가


미얀마 투자위원회(MIC)가 남부 타닌타리 관구(Tanintharyi Division)의 메르귀제도(Mergui Archipelago)에 건설을 신청한 6개소의 호텔을 허가했다고 미얀마타임즈가 15일(현지 시간) 전했다. 미국 자본 1곳을 제외한 나머지 5곳은 지역 기업에 의한 투자로 알려졌다. MIC는 800개 이상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메르귀제도 중 12개 섬에서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영업용 건축을 허가했다.

◇ 日 JICA, 미얀마 ‘자잉 강-꼬까레잌 교량’ 재 가설 지원

일본국제협력기구(JICA)가 미얀마 동부 카인 주 꼬까레잌(Kawkareik) 시군구에서 동서경제회랑(EWEC)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 중인 '자잉 강(Gyaing River)-꼬까레잌 교량'의 재 가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7월에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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