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브리핑] 중국남방전망, 청정에너지 발전량 과반 넘어

-홍콩 철로 MTR, 부동산 개발사 청두궤도교통과 MOU 체결
-스와이어프로퍼티스, 시티프라자 2동 매각 협상 진행 중
-홍콩섬 신설 해양공원, 개장 지연…올 성수기 목표 벗어나
-호주 제약사 CSL, 시가 총액 내셔널호주은행 넘어서

기사입력 : 2018-05-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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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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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지역의 청정에너지에 의한 발전량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 중국남방전망, 청정에너지 발전량 과반 넘어


중국 남부 지역의 송전 사업을 다루는 '중국남방전망유한책임공사(中国南方电网有限责任公司)'가 청정에너지에 의한 발전량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2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중국 남부 5성·자치구(광둥, 하이난, 구이저우, 윈난 각 성과 광시좡족자치구)에서 청정에너지에 의한 발전량이 전체의 50.8%, 발전 능력은 50.2%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홍콩 철로 MTR, 부동산 개발사 청두궤도교통과 MOU 체결

홍콩 철로(MTR)를 운영하는 '홍콩철로공사(MTRC)'가 쓰촨성 청두시(成都市)의 지하철을 운영하는 '청두궤도교통그룹(成都轨道交通集团)'과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철로 연선 지역 내 부동산 개발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 홍콩 스와이어프로퍼티스, 시티프라자 2동 매각 협상 진행 중

영국계 대기업 '스와이어 퍼시픽(Swire Pacific)' 산하의 부동산 자회사 '스와이어프로퍼티스(太古地産)'가 홍콩섬 타이쿠싱(太古城) 지역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시티프라자' 3 기와 4기의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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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섬 테마파크 홍콩해양공원(오션파크)에서 개발 중인 새로운 테마 시설 '따슈완워터파크(大樹湾水上楽園)'. 자료=홍콩해양공원
◇ 홍콩섬 신설 해양공원, 개장 지연…올 여름 성수기 개장 목표 벗어나

홍콩섬 테마파크 홍콩해양공원(오션파크)에서 개발 중인 새로운 테마 시설 '따슈완워터파크(大樹湾水上楽園)'와 새로운 호텔 '홍콩해양공원대반점(香港海洋公园大酒店)'의 개업 예정일이 지연될 전망이다. 올 여름 성수기에 맞춰 개장하려던 당초 목표에서 벗어나 여름 늦게 개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오션파크가 밝혔다.

◇ 호주 제약사 CSL, 시가 총액 내셔널호주은행 넘어서

호주 제약 회사 CSL이 시가 총액에서 4대 은행인 내셔널호주은행(NAB)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 전개의 확대를 목표로 선포하면서 회사 이미지를 상승시켰고, 호주달러 약세에 의한 글로벌 사업 환차익 증가 전망 등이 호재로 작용해 CSL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 성장 견인차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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