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브리핑] 호주 대표 쇼핑센터 '채드스톤', 쇼핑부문 세계 톱5

-호주 오리진 에너지 '스마트 미터' 사업, 퀸즐랜드 주 전력 공사 등 응찰
-토이저러스 오스트레일리아도 결국 파산 선언
-日 거대 수산기업 닛스이, 호주 새우양식 '씨팜즈'에 200억원 투자
-호주 NZ EU와 FTA 협상 개시…수출액 최대 20 % 확대 전망

기사입력 : 2018-05-24 13:1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center
호주 채드스톤(Chadstone)의 지난 1년간 매출이 20억호주달러(약 1조6342억원)로 전년 대비 4억달러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유튜브
◇ 호주 대표 쇼핑센터 채드스톤, 쇼핑부문 세계 탑5

호주 멜버른의 대표 쇼핑센터 '채드스톤(Chadstone)'의 지난 1년간 매출이 20억호주달러(약 1조6342억원)로 전년 대비 4억달러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과 미국의 유명 쇼핑센터에 이어 세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갔다고 호주 파이낸셜리뷰가 24일(현지 시간) 전했다. 매출의 약 40%는 패션과 식품 부문에서 올렸으며, 총 1700만명이 쇼핑센터에서 외식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 호주 오리진 에너지 '스마트 미터' 사업, 퀸즐랜드 주 전력 공사 등 응찰

호주의 에너지 대기업 '오리진 에너지'의 원격 전력 검침 및 관리장치 '스마트 미터(Smart Meter)' 사업 매각 입찰에 퀸즐랜드(QLD) 주 정부 계열의 전력 회사인 '에너지QLD'와 지역 사모펀드(PE) 펀드인 '퍼시픽 에퀴티 파트너스(Pacific Equity Partners, PEP)'가 응찰했다고 지역 신문 등이 24일(현지 시간) 전했다.

center
영국과 미국 점포에 이어 토이저러스 오스트레일리아도 결국 파산을 선언하며 관리 절차에 들어갔다. 자료=호주뉴스닷컴
◇ 토이저러스 오스트레일리아도 결국 파산 선언

지난해 9월 파산을 선포한 미국 장난감 판매 대기업 토이저러스 산하 '토이저러스 오스트레일리아'도 결국 파산을 선언하며 관리 절차에 들어갔다. 파산관재인을 맡은 투자 자문 회사 맥그래스 니콜(McGrath Nicole)은 호주 '토이저러스'와 '베이비저러스(Babies ‘R’ Us)' 양사에 대한 운영을 지속하면서 신속한 재건을 위해 구매자를 찾고 있다고 23일(현지 시간)밝혔다.

◇ 日 거대 수산기업 닛스이, 호주 새우양식 씨팜즈에 200억원 투자

일본의 거대 수산기업 '닛스이'가 호주의 새우 양식 회사 '씨팜즈(Seafarms) 그룹'에 약 2499만호주달러(약 204억원)를 출자해 씨팜즈의 권익 14.99%를 보유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현지 시간) 밝혔다

◇ 뉴질랜드, EU와 FTA 협상 개시…수출액 최대 20% 확대 전망

뉴질랜드(NZ) 데이비드 파커(David Parker) 통상부 장관이 다음 달에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현지 시간) 밤 발표했다. EU와의 FTA 체결이 성사되면 뉴질랜드의 EU에 대한 수출액이 10~20% 확대되고, 국내총생산(GDP)은 12억~20억NZ달러(약 8970억~1조4950억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아시아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