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씨유)는 여름을 겨냥한 이색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CU(씨유)는 지난 3일 팔도와 손잡고 ‘비락식혜바’를 내놨다. 식혜 농축 베이스를 23% 이상 함유해 ‘비락식혜’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살렸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텔스타’를 본떠 만든 ‘텔스타 축구공바’도 출시했다. 축구공처럼 동그란 모양의 밀크 아이스크림 위에 오각형 무늬의 초코 아이스크림을 더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