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 다시 폭염 엄습 예고…지난주 폭염에 65명 사망

기사입력 : 2018-05-30 15:09 (최종수정 2018-05-30 16:01)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폭염이 엄습한 파키스탄에서 한 남성이 손분무기로 얼굴에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로이터/뉴스1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지난주 폭염으로 65명이 사망한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 이번 주 다시 폭염이 찾아온다고 예고됐다.

29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민들은 폭염 대비 경계 태세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젖은 헝겊을 준비하고 갓길에 물을 뿌리는 등 주민들이 폭염에 대비하고 있다.

동물원에서는 대형 동물에게 목욕을 시키고, 복지 단체에서는 더위 대책으로 급수대를 긴급히 설치했다.

파키스탄 기상 당국은 무더위가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파키스탄은 지난주 폭염으로 카라치의 빈민 거주지가 큰 피해를 입었다. 기온이 섭씨 44도에 달하면서 정전이 발생해 에어컨을 켤 수 없었고 라마단 시기와도 겹쳐 최악의 상황이 연출됐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 noja@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중동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