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아넥스 2018' 참가… 기저귀용 스판덱스 시장 공략

기사입력 : 2018-06-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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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X에 참가한 효성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 전시부스 모습. 사진=효성.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효성이 세계 최대 부직포 전시회 ‘아넥스(ANEX) 2018’에 참가해 기저귀 전용 스판덱스 시장을 공략한다.

효성이 6~8일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아넥스 2018’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아넥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부직포 전시회로서 기저귀나 위생용품 제조 기업들이 참가해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국제박람회다.

효성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의 글로벌 1위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creoraⓇ)의 컴포트(comfort)와 파워핏(Power Fit)을 중점 홍보한다.

컴포트는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며 저함량으로도 신축성이 뛰어나 더욱 가볍고 부드러운 기저귀 제조가 가능하다. 파워핏은 우수한 강도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흘러내리거나 새지 않아야 하는 기저귀의 특성에 적합하다.

효성은 전시 부스 내에 고객상담 전용장소를 마련해 전세계 기저귀 메이커들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기저귀 시장 고객의 요구를 경청해 향후 제품 개발 아이디어로 적극 활용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아넥스를 통해 좀 더 많은 고객에게 크레오라를 알리고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브랜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직포 전시회는 미주(IDEA)∙유럽(INDEX)∙아시아(ANEX) 지역을 순회하며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 주요 위생용품 메이커 약 700여개가 참가하고 3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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