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철광석 원료탄 2주 연속 상승기록…원료탄 8% 이상 급등

기사입력 : 2018-06-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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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철강업계
[글로벌이코노믹 김종혁 기자]
고로의 주원료인 철광석과 원료탄 가격이 2주 연속 상승했다. 철광석은 2%가량 올랐고 원료탄은 8% 이상 급등했다.

지난 8일 기준 중국의 철광석 수입 가격은 CFR t당 64.9달러로 전주보다 0.6%(0.4달러) 상승했다. 원료탄은 호주의 강점결탄 수출 기준 FOB t당 200달러로 3.6%(7달러) 상승했다. 중국 수입 가격은 CFR t당 203.6달러로 3.5%(6.4달러) 올랐다.

두 원료 모두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상승폭은 철광석 2.0%(1.3달러) 원료탄 8.2%(15.2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상승은 철강재 가격 상승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많다. 실제 6월 들어 중국 내수 가격과 아시아 철강재 수출입 가격이 상승기조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유럽은 강한 보호부역주의 기조 속에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원료 가격은 현재 강보합 의견이 비교적 많다. 전세계 원료 시장을 이끄는 중국은 6월부터 정부 차원의 감산이 진행됐다. 갈수록 원료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다. 다만 강세로 예견되는 철강재 가격은 원료를 지지할 요인으로 지목된다.

한편 중국의 수입 철광석 재고는 8일 기준 1억5915만t으로 전주보다 125만t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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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철강업계



김종혁 기자 jhkim@g-enews.com

김종혁 기자 jh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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