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해설] 美연준 기준금리 1.75 테이퍼 텐트럼 (Taper tantrum) 오나? 달러환율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영향

기사입력 : 2018-06-14 04:12 (최종수정 2018-06-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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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설] 미국 FOMC 금리인상, 테이퍼 탠트럼 (Taper tentrum) 오나? 달러환율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영향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미국이 결국 기준금리를 올렸다.

미국 연준(Fed)은 한국시간 14일 미국의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그동안 미국의 기준금리는 1.50~1.75%였으나 이를 1.75~2.0%로 올린 것이다.

이같은 금리인상은 미국 연준이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연끝에 결정한 것이다.

이번 금리 인상은 3달 전인 3월 0.25%포인트 인상에 이어 석 달만이자 올해 들어 두 번째이다.

미국이 글로벌위기 수습을 위해 제로(0) 금리을 시행한 이후 모두 7번째 금리인상이다.

2007년이후 금리를 줄곧 내려왔단 미국 연준은 2015년 12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것을 시작으로 2016년 12월 그리고 2017년 3월·6월·12월, 2018년 3월까지 모두 6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여기에 이번 인상까지 포함하면 모두 7번이 된다.

이번 금리인상은 그동인 미국 증시에서 예건되어왔다. 문제는 앞으로이다. 연준은 이날 올 하반기에 기준금리를 두 차례 더 추가 인상해 올해중 모두 4 차례까지 올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소식이후 뉴욕증시 다우지수 달러환율 국제금값 가상화폐 시세등이 요동치고있다.
특히 신흥국이 문제이다. 신흥국에서는 미국의 금리인상 여파로 자본 유출이 발생하고 있다. 신흥국 중에서도 부채와 재정 적자에 시달리는 취약 국가들이 심각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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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설] 미국 FOMC 금리인상, 테이퍼 탠트럼 (Taper tentrum) 오나? 달러환율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영향


우리나라에 대한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이날 FOMC를 끝내면서 2019년 즉 내년에도 기준금리를 세 차례 더 올린다는 정책기조를 시사했다.

그동안 0.25% 포인트 였던 미국 정책금리 상단과 한국은행 기준금리의 격차는 이번 인상에 따라 0.5% 포인트로 더 벌어지게 됐다

지난 3월 미국 연준이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한국과 미국 간의 금리가 10년 7개월 만에 처음 역전 됐다. 여기에 그 차가 더 벌어짐으로써 긴축발작과 테이퍼탠트럼의 우려가 야기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증시 코스닥과 코스피에 대한 충격이 우려된다.

다음은 미국 기준금리인상을 발표한 미국 연준 FOMC정책성명서 전문.

Information received since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met in May indicates that the labor market has continued to strengthen and that economic activity has been rising at a solid rate. Job gains have been strong, on average, in recent months, and the unemployment rate has declined. Recent data suggest that growth of household spending has picked up, while business fixed investment has continued to grow strongly. On a 12-month basis, both overall inflation and inflation for items other than food and energy have moved close to 2 percent. Indicators of longer-term inflation expectations are little changed, on balance.

Consistent with its statutory mandate, the Committee seeks to foster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The Committee expects that further gradual increases in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will be consistent with sustained expansion of economic activity, strong labor market conditions, and inflation near the Committee's symmetric 2 percent objective over the medium term. Risks to the economic outlook appear roughly balanced.

In view of realized and expected labor market conditions and inflation, the Committee decided to raise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to 1-3/4 to 2 percent.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remains accommodative, thereby supporting strong labor market conditions and a sustained return to 2 percent inflation.

In determining the timing and size of future adjustments to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the Committee will assess realized and expected economic conditions relative to its maximum employment objective and its symmetric 2 percent inflation objective. This assessment will take into account a wide range of information, including measures of labor market conditions, indicators of inflation pressures and inflation expectations, and readings on financial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s.

Voting for the FOMC monetary policy action were Jerome H. Powell, Chairman; William C. Dudley, Vice Chairman; Thomas I. Barkin; Raphael W. Bostic; Lael Brainard; Loretta J. Mester; Randal K. Quarles; and John C. Williams.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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