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3GPP총회'에서 50여개 회사와 함께 5G 글로벌 표준 발표

-▲국내 LTE주파수와 5G주파수간 조합 승인 ▲디바이스 기술기준제안 ▲5G주파수간 연동제안 등

기사입력 : 2018-06-14 15:04 (최종수정 2018-06-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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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미국 샌디에고 라호야에서 열린 제80차 3GPP 총회에서 글로벌 통신회사 및 장비회사, 단말기 제조회사 등 50여개 회사와 함께 5G 글로벌 표준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이코노믹 표진수 기자]
LG유플러스는 미국 샌디에이고 라호야에서 열린 제80차 3GPP 총회에서 글로벌 통신회사 및 장비회사, 단말기 제조회사 등 50여 개 회사와 함께 5G 글로벌 표준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총회를 통해 특히 ▲국내 LTE주파수와 5G주파수 간 조합 승인 ▲디바이스 기술기준 제안 ▲5G주파수 간 연동제안 등 5G 상용화를 위한 부분을 주도해 표준화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5G SA 표준이 포함됐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5G NSA 표준에 이은 것으로 LTE 망과 연동하지 않고 5G 망만을 이용해 서비스하는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5G 국제표준 확정을 계기로 5G 상용망 구축 및 상용서비스 준비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확정된 NSA 표준은 물론 새로 확정된 SA 표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장비 제조사인 노키아, 단말칩셋 제조사인 퀄컴과 함께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5G 국제 표준 기반의 데이터 통신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5G 네트워크 장비 도입을 위해 장비업체에 발송한 제안요청서(RFP)에도 NSA·SA 표준 동시 지원 요구를 포함해 상용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주식 LG유플러스 5G추진단장은 “5G SA 표준 확정을 위해 노력한 3GPP와 모든 회사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이번 표준 확정을 계기로 5G 네트워크 구축과 상용화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5G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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