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보도 꿈도 꾸지마 국민들이 바로 안다"... 靑 TV조선 허가취소 청원에 비판 봇물

기사입력 : 2018-06-14 16:26 (최종수정 2018-06-14 16:5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언론자유를 고려해 엄격한 법적 절차 거쳐야.”

청와대는 14일 허위 과장 보도 등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호도했다며 TV조선의 허가를 취소해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언론 자유를 고려해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정혜승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SNS 방송에 출연해 “언론자유는 헌법에서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권리”라며 “방송사의 허가·취소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정 비서관은 TV조선이 재승인 조건을 실행하지 않을 경우 시정명령을 내릴수 있으며 시정명령 이행이 없으면 업무정지와 청문의 절차를 거쳐 승인을 취소할수 있다고 했다.

청와대는 TV조선이 오보나 막말 등을 이유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2건의 법정 제재를 받았으며 다른 종편 방송사들은 9건에서 25건의 제재만 받았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TV조선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왜곡보도 해도 국민들이 바로 안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