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가 장초반 약세다.
현재 UBS, 메릴린치가 각각 4530주, 3934주씩 사들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종속된 13개 해외법인 중 7곳이 순손실을 낸것으로 나타났다.
순손실을 기록한 법인은 △터키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 브라질 △일본 △타이완 등 총 7개 법인이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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