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마초 합법화, 우루과이 이어 지구촌 두 번째…마리화나 전세계 자유화 신호탄 ?

기사입력 : 2018-06-21 14:00 (최종수정 2018-06-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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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마초 합법화, 우르과이 이어 지구촌 2번 째…마리화나 자유화 신호탄 ?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대마초가 캐나다에서 합법화된다.

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1일 일반 개인들이 기호용으로 대마초를 키우거나 피우는 것을 자유로 한다고 밝혔다.

대마초 합법화 시행 일자는 오는 2018년 10월17일이다.

국가 차원에서 대마초 합법화를 단행한 것은 선진국 중에서는 캐나다가 처음이다.

캐나다에 앞서 우루과이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대마초 즉 마리화나를 합법화했으나 신흥국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미국이 일부 주에서 마리화나 자유화를 시행하고 있으나 미국 연방법 체계로는 여전히 불법이다.

캐나다는 지난 19일 연방 하원과 상원이 모두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C-45)을 통과시켰다.

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대마초 합법화 시행일자를 올 10월17일로 잡은 것은 의회가 만든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C-45)에 근거한 것이다.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C-45)은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제외한 일반 성인들의 마리화나 소지와 재배 그리고 사용 등을 합법화했다.

1인당 소지 한도는 30g이다.

마리화나 합법화는 트뤼도 총리의 2015년 총선 공약이기도 하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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