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애플 성능저하 정밀 조사 착수...국가기관 조사 세계 최초

기사입력 : 2018-06-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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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이 구형 아이폰 소프트웨어(SW) 성능저하 업데이트와 관련해 정밀조사에 착수했다.

애플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 사건에 국가 과학수사기관이 동원되는 것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아이폰6·아이폰7 시리즈 샘플을 제출하면서 수사가 진행됐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측은 “국과수 조사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다니엘 디시코 애플코리아 대표 형사고발에 따른 후속조치”라면서 “강남경찰서 경제7팀으로부터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맡길 아이폰6·아이폰7 시리즈 샘플제출을 요청받았다”고 말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측은 경찰과 국과수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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