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툴테펙 폭죽 제고 판매로 생업, 폭죽공장 또 폭발 17명 사망 31명 부상 아수라장

기사입력 : 2018-07-0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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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진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멕시코 수도 북쪽에 있는 툴테펙에 있는 폭죽공장에서 5일(현지시간) 폭발사고가 일어나 48명이 죽거나 다쳤다.

멕시코 언론보도등에 따른며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수도 멕시코시티 북쪽에 있는 폭죽 산지 툴테펙의 한 폭죽 제조 작업장에서 연쇄 폭발로 17명이 숨지고 31명이 부상했다.

폭발로 폭죽 창고 4곳이 전소됐다.

멕시코인들은 개인 생일은 물론 국경일, 종교 기념일 등에 시도 때도 없이 폭죽을 터트려 불꽃놀이를 즐기기 때문에 폭죽 폭발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툴테펙에서는 주민 상당수가 폭죽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일을 생업으로 삼고 있다.

지난달에도 툴테펙의 폭죽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7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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