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희망타운이 로또?…반쪽 대책에 누리꾼 ‘부글부글’

기사입력 : 2018-07-0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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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온라인 뉴스부]
신혼희망타운이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일 국토교통부는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신혼희망타운을 발표했다.

대책방안에 따르면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인 신혼희망타운을 총 10만호 공급(로드맵 대비 +3만)하여 저렴한 내집 마련 기회 확대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지의 경우 23개소 1.3만호(신규택지 13, 기존택지 10)를 추가 공개하고, 서울을 포함하여 연내에 10만호 전체 부지를 확정했다.

서울은 도심 역세권•유휴지 및 보존가치가 낮은 GB를 활용한 신혼희망타운 등 주택공급방안을 마련하여 하반기에 대상지 확정할 예정이다.

입주자격은 평균소득 120%(맞벌이 130%) & 순자산 2.5억 이하 신혼부부(한부모가족 포함) 공급하고, 2단계 가점제를 통해 입주자 선정한다.

이에 따라 1단계 가점제에서 혼인 2년 이내 및 예비부부에게 30% 우선공급하고 2단계 가점제 :잔여물량 70%는 모든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점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출지원의 경우 분양형은 1%대 초저리 수익공유형 모기지, 임대형은 분할상환형 전세자금대출과 결합하여 비용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정책에 대해 누리꾼들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자산기준 2억5천..이하.. 이 기준 낮추어야 하는거 아닌가? 정말 서민을 알고나 하는 정책들인지 궁금.. 그리고, 비혼 1인가구는 모든 정책에서 배제시키는거 너무나 불합리하다” “신혼부부 희망타운 기준은 부모님재산 + 부부재산 다 검토해야함.. 금수저 은수저들도 다 저렴하게 들어가려고 하니깐”, “신혼희망타운으로 인해 시세하락 직격탄을 맞는 아파트에 사는 대출받아서 열심히 갚고 있는 신혼부부는 어쩌라고?” “신혼희망타운은 투기가 없도록 최소 10년간은 전매가 불가능해야한다.” 등으로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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