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대전시의회, 개원식 갖고 첫 발 내딛어

기사입력 : 2018-07-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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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9일 오전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종환 기자]
제8대 대전시의회가 9일 오전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개원식은 22명의 의원과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대전시의회 의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선서,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천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장 공백으로 인해 주춤했던 현안사업들, 경제지표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어 의정전반을 살펴야 한다"며 “시민의 편에 서서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통해 희망이 되는 의회, 듬직한 의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4개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는 남진근, 조성칠, 홍종원, 박혜련, 민태권 의원 ▲복지환경위원회는 이종호, 윤종명, 구본환, 손희역, 채계순 의원 ▲산업건설위원회에는 권중순, 이광복, 윤용대, 오광영, 김찬술, 우승호 의원 ▲교육위원회는 김인식, 김소연, 정기현, 문성원, 우애자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원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제8대 대전시의회는 비례대표를 포함 총 22석으로 더불어민주당 21석, 자유한국당이 1석으로 구성된 가운데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의원이 제1부의장에 더불어 민주당 윤용대 의원이 제2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문성원 의원이 선출됐다.


김종환 기자 axkjh@hanmail.net

김종환 기자 silkn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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