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 따르면 임성진은 실력파 배구선수다. 제천산업고등학교 신입생 시절부터 팀의 주 공격수 자리를 맡아 활약하였다.
제천산업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3학년인 지난 2017년에 열린 전국체전에서 충북 대표로 출전하여 남성고등학교와의 결승전에서 주축선수로 맹활약하면서 우승하는데 일조했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시절에 열린 U-19 유스남자배구대회에서 사상 첫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당시 성균관대학교는 임성진을 포함하여 윙스파이커 TOP3중 하나인 강우석과 함께 즉시전력감을 여럿 뽑으면서 스카웃 경쟁에서 승리했다.
성균관대학교에 진학한 이후로는 주로 리시브를 전담하고 있다.
조선대학교와의 대학배구 데뷔전에서 선발출장하여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면서 팀의 3-0 승리를 이끄는데 기여했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