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굴 소년들 구조, 월드컵 4강전 볼 수 있을까?

기사입력 : 2018-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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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이( 태국)= AP/뉴시스】 태국 창라이주의 매사이에서 구조된 동굴에 갇혔던 유소년 축구팀의 한 소년이 8일 구조대에 의해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구조본부 공보실 제공 동영상)
[온라인 뉴스부]
태국 동굴 소년들 구조가 속도를 내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유소년 축구팀에 대한 2차 구조 작업이 다시 시작되어 5번째 소년이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구조당국은 오전 11시부터 2차 구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구조를 시작한지 약 5시간30분만에 첫 구조자가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동굴 안에는 8명이 남은 상황이다.

앞서 11~16세 소년 12명과 코치 1명 등 유소년 축구팀 13명은 지난달 23일 훈련을 마친 뒤 동굴에 들어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

현재 전일 참여한 다이버 18명(외국인 13명, 태국 해군 네이비실 5명) 중 체력이 고갈된 일부 대원들만 바꾸는 등 교체인원을 최소화했다. 지형에 익숙한 대원들이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편 월드컵 4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8일(한국시간) 각각 스웨덴과 러시아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전 첫 경기인 프랑스와 벨기에는 11일 오전 3시에 열린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12일 오전 3시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4강전이 열린다.

구조탄력이 탄력을 받음에 따라 코치를 포함 유소년 축구팀 모두 성공적으로 구조되어 월드컵 4강전을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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