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JYP Ent. 트와이스·GOT7 등 음반·음원 및 콘서트매출 기대…목표가 상향조정”

기사입력 : 2018-07-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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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JYP Ent.에 대해 보여줄 것이 많다며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분기 매출액 360억원(+26.1% YoY), 영업이익 87억원(+25.3% YoY)이 예상된다.

음반/음원 매출액은 110억원(+46.0% YoY)이 기대된다. 콘서트 부문은 트와이스 국내 3회, 싱가폴 1회, GOT7 월드 투어(국내 3회, 해외 9회), DAY6 국내 3회 등이 반영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콘서트 매출액 86억원(+84.1% YoY)이 기대된다

트와이스는 7월 국내 미니 앨범 발매 이후 일본, 국내에 각각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9월부터는 일본 아레타 투어도 시작한다. GOT7은 하반기 월드투어와 신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8년 음반/음원, 콘서트 매출액은 각각 528억원(+54.7% YoY), 236억원(+137.8% YoY)으로 전망된다.

신인 그룹 데뷔도 이어질 예정이다. 9월 보이스토리가 중국 현지 시장에 데뷔할 예정이다.

추가적인 중국 보이그룹 한 팀도 준비 중이다. IoI 출신 전소미가 속한 걸그룹은 빠르면 연말에 데뷔가 기대된다.

19년 식스틴2 계획 중이다. 기존 그룹의 성장세와 더불어 신인 그룹들의 라인업을 고려하면 향후 2~3년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지적이다.

한경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트와이스의 수익화 구간 진입, GOT7, DAY6 등 보이그룹 라인업 강화, 신인 그룹 라인업 확대가 긍정적이다”며 “신인 그룹들의 성과 기대에 따라 추가적인 주가리레이팅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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