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IPO 임박…배틀그라운드발 실적모멘텀 강화 기대”

기사입력 : 2018-07-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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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카카오에 대해 2H18 실적 회복 전망된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제시했다.

2Q18 연결실적은 매출 5,891억원(qoq 6.1%, yoy 25.7%), 영업이익 271억원(뱁 160.8%, yoy -39.2%)으로서 컨센서스 전망치(매출 5,884억원, 영업이익 320억원) 대비 매출은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미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2Q18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전망치에 미달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은 인건비, 마케팅비 등 정책적 투자비용이 예상보다 좀 더 공격적으로 집행된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4월 10일 배틀그라운드 PC방 과금 시작으로 실적모멘텀 강화되는 가운데 8월 카카오게임즈가 상장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카카오게임즈 올해 순이익은 895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 바 희망공모가 밴드(2만원 – 3만1000원. 시총 1.2조원 - 1.9조원)는 다소의 저평가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같은날 시작한 카카오택시 유료콜 서비스 '스마트호출 서비스(우선호출 서비스)'는 아직은 매출규모를 논할 단계는 아니나 여러 지표들은 의미가 있는 상태이며 향후 '즉시배차 서비스' 론칭 시 성장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 광고 플랫폼은 현재도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데 향후 알림톡, 뉴플러스친구 등이 새로운 성장엔진 역할을 하면서 매출규모가 커졌음에도 내년 이후에도 고성장세가 크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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