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아들 국정원 탈락은 정치보복?... 응시 4번째만에 합격

기사입력 : 2018-07-11 08:58 (최종수정 2018-07-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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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내 아들이 왜 낙방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지난 2014년 국회 정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이 국가정보원에 지원했다가 신원조사에서 낙방한 자신의 아들 문제를 놓고 갑질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국정원 출신인 김 의원의 아들낙방이 부당하다는 문제 제기로 국정원은 불합격 처분 취소 여부를 심각하게 검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의원은 지난 2016년 4월 총선에서 당선후 6월에 정보위원회 민주당 간사가 됐다.

김 의원의 아들은 2016년 6월에 공채 필기에서 불합격했으나 응시 4번째 만인 같은해 10월 경력직 공채에서 합격했다.

김 의원은 ‘채용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을 인사기록에 남겨달라’며 여러차례 ‘시정’을 요구했다고 한다.

김의원의 주장은 자신에 대한 보복으로 아들을 탈락시켰다는 것이다. 김의원 보좌관측은 “알려진 보도는 모두 허위”라는 입방을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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