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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모두 팔고 떠나라, 노벨경제학상 크루그먼(Krugman)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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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모두 팔고 떠나라, 노벨경제학상 크루그먼(Krugman) 교수

가상화폐 모두 팔고 떠나라,  노벨경제학상 크루그먼(Krugman) 비트코인 폭망 저주… 암호화폐 시세 몰락의 두가지 이유
가상화폐 모두 팔고 떠나라, 노벨경제학상 크루그먼(Krugman) 비트코인 폭망 저주… 암호화폐 시세 몰락의 두가지 이유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화폐와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경제석학아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Paul Krugman) 교수가 암호화폐와 가상화폐는 폭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폴 크루그먼(Paul Krugman) 교수의 가상화폐 폭망 발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화폐와 가상화폐 시세 하락을 더 부추기고 있다.
폴 크루그먼(Paul Krugman) 뉴욕시립대 교수는 1일 미국 최대의 발행부수를 가진 뉴욕 타임즈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암호화폐의 붕괴'를 경고했다.

지금이라도 파는 것이 그나마 손실을 최소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

폴 그루그먼 교수는 이 칼럼에서 암호화폐가 붕괴할 수 밖에 없는 두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그 첫째는 가상화폐와 암호화폐의 높은 거래비용이다.

두 번째 암호화폐 폭망의 이유는 탈세 및 금융테러 수반 가능성이다.

그는 "돈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금, 은에서 법정화폐, 신용카드 등 디지털 수단에 이르기까지 변화하면서 모두 거래를 간편하게 하고 비용을 줄인다는 일관된 방향성을 보였다"면서 " 그러나 암호화폐는 이를 역행해 폭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크루그만 교수는 특히 정부 및 보증기관과의 연계 부족을 지적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붕괴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영어원문을 보면 "Total collapse is a real possibility"로 되어 있다.

가상화폐는 폭망한다 또는 완전히 망한다는 뜻이다.

다음은 폴 쿠르그만 교수의 가상화폐 폭망론.

Bitcoin is Erasing 300 Years of Monetary Evolution: Nobel Economist Paul Krugman

“Set against this history [of money], the enthusiasm for cryptocurrencies seems very odd, because it goes exactly in the opposite of the long-run trend…In other words, cryptocurrency enthusiasts are effectively celebrating the use of cutting-edge technology to set the monetary system back 300 years. Why would you want to do that? What problem does it solve? I have yet to see a clear answer to that question.”

While conceding that governments have “occasionally abused the privilege of creating fiat money,” Krugman says that the conventional central banking system has done its job “quite well,” providing users with low-friction transactions and stable purchasing power. Bitcoin — you can probably guess where this is going — is not useful as a medium of exchange or a store of value.

Krugman betrays his true problem with cryptocurrency if it is indeed digital cash and digital gold. People hold cash in large denominations, he claims, for one purpose: criminal activities including tax evasion. Bitcoin, he says, is constrained to the same use case.

But while $100 bills may not be a useful medium of exchange for legitimate transactions — many stores do not accept them — Krugman says that they have one key advantage over bitcoin: their value is “tethered” to the value of smaller-denomination bills, which “have underlying value because men with guns say they do.”

“Cryptocurrencies, by contrast, have no backstop, no tether to reality. Their value depends entirely on self-fulfilling expectations – which means that total collapse is a real possibility. If speculators were to have a collective moment of doubt, suddenly fearing that Bitcoins were worthless, well, Bitcoins would become worthless.”

코인 시가총액 실시간 시세 변동률 (%) 30분 거래금액 보조지표 매수 / 매도

비트코인 146조 9468억 8,699,000 원 +57,000 원 (+0.65 %) (≈ 834,589,554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이더리움 48조 1840억 486,500 원 +4,500 원 (+0.93 %) (≈ 389,078,470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리플 20조 0361억 532 원 +28 원 (+5.55 %) (≈ 9,779,968,084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비트코인 캐시 14조 7722억 862,000 원 0 원 (0 %)(≈ 229,537,723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이오스 7조 4511억 8,420 원 +90 원 (+1.08 %) (≈ 1,149,559,470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라이트코인 5조 0690억 88,800 원 +600 원 (+0.68 %) (≈ 18,584,801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에이다 4조 1372억 195 원 -1 원 (-0.51 %) (≈ 43,602,152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트론 2조 4630억 38 원 -1 원 (-2.56 %) (≈ 832,397,777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가상화폐 모두 팔고 떠나라,  노벨경제학상 크루그먼(Krugman) 비트코인 폭망 저주… 암호화폐 시세 몰락의 두가지 이유
가상화폐 모두 팔고 떠나라, 노벨경제학상 크루그먼(Krugman) 비트코인 폭망 저주… 암호화폐 시세 몰락의 두가지 이유


모네로 2조 2460억 139,500 원 -100 원 (-0.07 %) (≈ 24,577,793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대시 2조 0351억 303,600 원 -5,300 원 (-1.71 %) (≈ 31,921,804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이더리움 클래식 1조 8648억 18,450 원 +150 원 (+0.81 %) (≈ 141,963,073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뉴이코노미무브먼트 1조 6251억 354 원 -4 원 (-1.11 %) (≈ 84,443,828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비체인 1조 3336억 2,656 원 -3 원 (-0.11 %) (≈ 11,405,650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제트캐시 1조 0011억 229,200 원 +3,700 원 (+1.64 %) (≈ 31,332,880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오미세고 9449억 9,710 원 +50 원 (+0.51 %) (≈ 77,370,068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퀀텀 6797억 8,350 원 +10 원 (+0.11 %) (≈ 111,138,972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제로엑스 6375억 3,810 원 -122 원 (-3.10 %) (≈ 1,425,228,845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질리카 5650억 84 원 +1 원 (+1.20 %) (≈ 220,322,521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비트코인 골드 5191억 36,400 원 +50 원 (+0.13 %) (≈ 84,658,035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애터니티 4795억 10,067 원 -154 원 (-1.50 %) (≈ 231,127,867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아이콘 4604억 1,690 원 -2 원 (-0.11 %) (≈ 96,565,852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스팀 3866억 6,750 원 -139 원 (-2.01 %) (≈ 310,834,057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어거 3546억 202,250 원 +60 원 (+0.02 %) (≈ 40,614,926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골렘 2784억 480 원 -21 원 (-4.19 %) (≈ 709,236,415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스트라티스 2774억 10,120 원 -145 원 (-1.41 %) (≈ 112,510,546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미스릴 2471억 684 원 -11 원 (-1.58 %) (≈ 544,693,246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2376억 216 원 -1 원 (-0.46 %) (≈ 58,997,760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에이치쉐어 2339억 10,340 원 -180 원 (-1.71 %) (≈ 79,685,837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엘프 1544억 815 원 -6 원 (-0.73 %) (≈ 78,466,076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루프링 1437억 1,603 원 -4 원 (-0.24 %) (≈ 108,539,780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왁스 1245억 454 원 -4 원 (-0.87 %) (≈ 64,415,147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모나코 1232억 9,000 원 -110 원 (-1.20 %) (≈ 207,741,896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카이버 네트워크 1147억 1,516 원 -12 원 (-0.78 %) (≈ 157,074,127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파워렛저 1132억 1,683 원 -36 원 (-2.09 %) (≈ 45,565,142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텐엑스 977억 6,480 원 -37 원 (-0.56 %) (≈ 135,958,575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기프토 790억 461 원 -10 원 (-2.12 %) (≈ 99,852,796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에토스 701억 6,566 원 -64 원 (-0.96 %) (≈ 95,691,304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