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명예 회복' LG디스플레이, 차기 아이폰 패널 2400만장 공급

-삼성디스플레이, 아이폰 패널 전량 공급 실패

기사입력 : 2018-08-10 05:00 (최종수정 2018-08-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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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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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차기 아이폰에 장착될 액정표시장치(LCD), 유기광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사진=znaj.ua)


LG디스플레이가 차기 아이폰에 장착될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광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급 계약을 맺었다.

10일 러시아 매체 즈나이유에이(Znaj.ua)는 최근 LG디스플레이가 애플과 내년 출시 아이폰에 장착하는 OLED 패널 2400만장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애플이 출시한 OLED 탑재 스마트폰 '아이폰X' 패널을 전량 공급했다.

하지만 아이폰X가 기대치보다 성적이 좋지 않아여 애플이 패널 공급 업체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애플은 아이폰X의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비싼 패널을 적용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실제 LG디스플레이는 경쟁사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패널을 애플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차기 아이폰 5.8인치 OLED 모델 가격을 899달러(약 100만원), 6.5인치는 999달러(약 111만원)로 보고 있다.

6.1인치 LCD 디스플레이 장착 모델은 550(약 61만원)~800달러(약 89만원) 선으로 추정된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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