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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전주동천로에서 2018 전주독서대전 독서인 한마당 잔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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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전주동천로에서 2018 전주독서대전 독서인 한마당 잔치 열린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2018 전주독서대전이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동천로에서 열린다.

제 5회를 맞는 전주 독서대전은 전국의 출판인, 독서인, 교육인,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전국최대규모의 독서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개막을 알리는 첫 강연자로는 격동의 한국사에 대한 기록과 기억을 전하며 국내 문단을 대표해온 소설가 윤흥길 작가가 나선다.

윤 작가는 완주군에 거주하면서 신작 장편의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