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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연일 뉴스메이커... ‘애마부인3’ 주연 파격 배드신, 첫 이름은 '염혜리' 그리고 이정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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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연일 뉴스메이커... ‘애마부인3’ 주연 파격 배드신, 첫 이름은 '염혜리' 그리고 이정길은?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영화배우 김부선이 포털을 연일 달구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스캔들 의혹 등 연일 뉴스메이커에 오르고 있다.
김부선은 연예계 데뷔는 페션모델이었다. 이후 1983년 에로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에서 파격적인 배드신으로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김부선은 지난 1985년 ‘애마부인3’의 주연을 맡으며 안소영, 오수비의 뒤를 이어 ‘3대 애마부인’인 섹시스타로 등극했다. 애마부인 3로 출연했을 때 이름은 염혜리였다.

지난 2003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떡볶이 집 주인으로 특별출연해 권상우와 농익은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김부선씨의 딸인 이미소의 친아빠는 함께 출연했던 이정길씨의 딸이라는 설이 많지만 공식적으론 확인되지 않았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