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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안소영, 오수비, 김부선 농익은 연기... "내가 이재명을 두려워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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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안소영, 오수비, 김부선 농익은 연기... "내가 이재명을 두려워 하랴"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영화배우 김부선씨가 22일 경찰에 출석한 가운데 연일 뉴스메이커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김부선씨는 1980년대 패션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패션모델을 하던 중 영화로 캐스팅 되는데 이것이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김부선씨는 첫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로 데뷔한다.

당시 애마부인 3은 1,2편에 이은 시리즈로 당시 화제가 된 영화였다. 1편은 안소영, 2편은 오수비가 주인공으로 나와 노출이 심하고 파격적인 배드신으로 영화팬들에게 화제가 됐다.

이후 김부선은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와 농익은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경찰에 출석한 김부선씨는 이날 “이재명씨와 연인관계임을 입증할 자료는 많다. 수사기관에서 말하겠다”고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