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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맥스는 999달러, 512GB 은 얼마?... 다음주 공개 아이폰xs '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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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맥스는 999달러, 512GB 은 얼마?... 다음주 공개 아이폰xs ' 두근두근'

애플이 오는 9월 12일 공식 발표하는 신형 아이폰 3종에는 지문인식 디스플레이 기능을 탑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이미지 확대보기
애플이 오는 9월 12일 공식 발표하는 신형 아이폰 3종에는 지문인식 디스플레이 기능을 탑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다음주 공개 될 애플 아이폰 신제품 아이폰XS'가 관심이다.

업계는 모델명은 '아이폰XS 플러스'가 아닌 '아이폰XS 맥스'일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IT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선보일 3종의 아이폰 신제품 명칭은 6.1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모델 아이폰9, 5.8인치 OLED 모델 아이폰XS, 6.5인치 OLED 모델은 아이폰XS 맥스라고 밝혔다.

신제품의 예상가격은 아이폰9 699달러, 아이폰XS는 799달러, 아이폰XS 맥스는 999달러다. 또 512GB 아이폰Xs 맥스의 가격은 1149달러로 예상된다.

美와 유럽은 6.5인치 아이폰Xs 맥스 512GB 모델은 부가세와 유통마진 등을 포함땐 160만원대까지 예상하고 있다. 세금을 제외한 가격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