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건설은 '행복으로의 끝없는 연결'을 주제로 행복한 공간을 형상화한 '더이음 스퀘어'와 사람과 공간의 이음을 형상화한 '더이음 인피니티'를 시각적으로 연결시켜 독창적인 정체성을 표현했다.
갑을건설 관계자는 "이번 새 브랜드를 선보이며 갑을건설의 기업과 상품 이미지가 고객들에게 더욱 세련되고 젊게 각인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신촌 오피스텔 사업에 처음 적용해 고객들이 기억하기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갑을건설은 현재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민간투자사업과 영덕 축산항 정비사업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건설사업을 진행 중이다.
정흥수 기자 wjdgmdtn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