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대폭락, JP모건 2020년 글로벌금융위기 불길한 예측

기사입력 : 2018-09-14 16:17 (최종수정 2018-09-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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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세계경제를 뒤흔드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올 것이라고 미국의 메이저 투자은행인 JP모건이 예측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앞으로 2년 후인 2020년에 세계경제를 뒤흔드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올 것이라고 미국의 메이저 투자은행인 JP모건이 예측했다.

JP모건은 한국시간 14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발표한 세계경제보고서에서 경제확장의 기간, 다음 경기후퇴의 잠재적 지속기간, 차입자본을 활용한 투자(레버리지)의 정도, 규제 완화 수준, 금융혁신 등을 토대로 구성한 모델로 분석해본 결과 2020년에 금융위기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2020년 금융위기가 오면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주가가 20% 떨어진다는 것이 JP모건의 예언이다.

JP모건은 또 미국 회사채 수익률은 1.15%포인트 이상 치솟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유가를 비롯한 에너지 가격은 35% 이상 떨어지고 비 귀금속 가격 또한 29% 하락할 것으로 진단했다.

JP모건은 이어 신흥국과 미국 국채의 금리 차는 2.79%포인트 벌어지고 신흥국 주가는 48%, 신흥국 통화의 가치는 14.4%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건의 이같은 글로벌금융위기가 현실화 할 경우 미국증시 다우지수 코스닥 코스피 등은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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