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미스터 션샤인' 21회 이병헌x김태리, 강신일(이정문 역) 구하려 일본 동행!

기사입력 : 2018-09-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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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21회에서는 고애신(김태리 분)이 일본으로 납치된 이정문(강신일 분)을 구하기 위해 최유진(이병헌 분)을 이용해 일본 입국에 성공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tvN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김태리가 이병헌과 동행, 일본 입국에 성공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21회에서는 고애신(김태리 분)이 일본으로 납치된 이정문(강신일 분)을 구하기 위해 최유진(이병헌 분)을 이용해 일본으로 향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유진은 애신의 속내를 알면서도 그녀의 손을 잡는다. 이후 유진은 두 사람의 앞을 가로막는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쏘는 등 조선을 떠날 준비를 한다.

하지만 유진은 '날 이용해서 어디까지 가는 거냐?'라며 애신의 속을 몰라 애를 태운다.

애신은 또다시 재회한 구동매(유연석 분)에게 총을 겨누며 "내 눈에 한 번만 더 띄면 죽이겠다 했는데?"라며 날선 한마디를 던진다.

한편, 아들을 안고 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던 타카시(김남희 분)가 고애신을 발견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타카시는 유진에게 "귀족이었던 젊은 여인은 또 다치겠지?"라고 비아냥거린다.

동매는 동질감을 느끼는 쿠도 히나(김민정 분)에게 "나쁜 놈은 원래 빨리 죽어. 그래야 착한 사람들이 오래 살거든"이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한편, 을사오적 이지용에게 칼을 겨누다 낭인에게 납치돼 일본으로 끌려간 이정문은 이토 히로부미(김인우 분) 앞에서 고초를 겪는다.

유진은 자신이 교관으로 지도하던 준영(장동윤 분) 등을 비롯한 조선무관들에게 "용기가 역사를 이끈다. 그러니 사자가 되어라"라고 일갈한다.

마침내 유진은 어렵게 도착한 일본에서 애신과 슬픈 이별을 예감한다. 애신은 눈물 흘리며 "조선이 평온해지는 날 꼭 가겠소"라고 유진에게 약속한다.

조선에서 일본으로 고애신의 활동무대가 바뀐 가운데 앞서 방송된 20회 말미에 최유진이 일본으로 가기 위해 자신에게 미국으로 데려가 달라는 애신을 보고 생각했던 내레이션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당시 유진은 '참 못됐습니다. 저는 저 여인의 뜨거운 것과 찬 것 사이 어디에 있는 걸까요.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더 가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불꽃 속으로 한 걸음 더'라고 생각한 바 있다.

미국으로 소환된 유진과 이정문을 구하려 일본에 도착한 애신의 로맨스는 새드 엔딩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한편, 14일, tvN 측은 추석연휴인 오는 22일, 23일에 '미스터 션샤인' 스페셜 방송 편성으로 결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스터 션샤인'은 한 주 숨고르기를 한 후 오는 30일 24부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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