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첫 선을 보인 ‘한국인의 밥상’은 전국 각지 향토 음식을 현지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해 만든 메뉴다. 아워홈 임직원이 주축이 된 기행단이 전국을 직접 찾아 다니며 메뉴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한국인의 밥상’은 매 계절 전국 각지의 건강한 제철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아워홈 대표 메뉴로 고객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아워홈은 고객에게 새롭고 건강한 맛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의 밥상’ 메뉴는 전국 아워홈 급식업장과 레저업장 등에서 만날 수 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