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국내 첫 사회적기업 노리단 설립...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에 김종휘 전 성북문화재단대표

공유
1

국내 첫 사회적기업 노리단 설립...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에 김종휘 전 성북문화재단대표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서울시는 김종휘(53) 전 성북문화재단 대표가 18일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인 ‘노리단’을 설립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