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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리설주 은하수악단 해외로 데려가 명품선물"...한서희 "외모도 정말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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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리설주 은하수악단 해외로 데려가 명품선물"...한서희 "외모도 정말 뛰어나"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3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리설주 여사도 관심을 받고 있다.

리설주 여사는 1989년생으로 은하수 관현악단 시절부터 김정은 위원장의 눈에 들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최근 TV조선 ‘모란봉클럽’에 출연한 탈북자 출신 한서희는 “김정은이 은학수악단에 속해 있는 리설주를 생각해 악단을 해외로 데려가 고가 명품선물을 했다”며 “리설주 여사의 외모도 정말 뛰어났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