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는 이날 사진과 함께 드리프트에 맛을 들였다며 한 번 더 탔다가는 전복될 것 같다는 글을 썼다. 이어 카트 체감시속이 180km/h 정도로 느껴졌지만 주변에서는 30km/h정도 밖에 안됐을 것이라고 했다며 “장롱면허의 무감각이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 황미나는 김종민이 “너만 오케이해준다면, 오늘부터 1일을 해줄 수 있겠니?”라고 고백하자,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대답하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커플 사진을 찍는 모습도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