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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외교 특사단장에 추미애 전 대표…더민주 10월1일경 워싱턴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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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외교 특사단장에 추미애 전 대표…더민주 10월1일경 워싱턴 방문 예정

이르면 오는 10월 1일 대미외교 특사단이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대표가 특사단장을 맡았다.

26일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윤 총장은 "이해찬 대표가 우리당 국제위원장으로 내정된 이수혁 의원에게 특사단 준비를 지시했다"며 "특사단 구성은 지난해 11월 워싱턴과 뉴욕을 방문한 바 있는 추미애 전 대표를 단장으로 설훈, 홍익표, 이수혁, 김한정 의원 등 약 5명 정도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