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 광역단체장 등 6.13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선출된 공직자 670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28일 관보에 게재했다.
재산 하위자로는 유세움 인천시의원이 -21억 4492만원, 임종식 경북 교육감 -7억 9192만원, 우석제 안성시장 -2억 8천895만 원 등이다.
오거돈 시장은 대한제강 보유지분율이 2.47%이다. 현재 주가는 7040원이다. 누리꾼들은 "돈도 있고 권력도 있고 부럽다" "불우이웃돕기 얼마나 할까"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