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충격에 코스피 온통 파란색, 2160선 위협…외인 순매도 공세

기사입력 : 2018-10-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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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KB증권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코스피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코스피는 11일 11시 7분 현재 전날보다 63.16포인트(2.83%) 급락한 2165.45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는 폭락했다.

미증시는 전일 다우 -3.15%, 나스닥 -4.08%, S&P500 -3.29% 급락하며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팔자 공세가 거세다.

순매도규모는 2350억원을 기록중이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1952억원, 329억원 동반매수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도우위다.

차익거래에서 1029억원 순매수가 유입된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415억원 순매도가 나오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8.10원 상승한 1142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코스피가 장중 2%대 급락한 11일 '공포지수'는 석 달 만의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앞서 오전 10시35분 현재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 거래일보다 25.48% 오른 18.47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장중 고점으로 보면 올해 7월3일(18.81) 이후 석 달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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