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끝까지 사랑' 51회 이영아, 출산…심지호, 재기 성공…이응경, 홍수아에 경고 "너도 똑같이 당할 줄 알아"

기사입력 : 2018-10-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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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51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이 출산하러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강현기(심지호)는 재기에 성공해 주식을 당당하게 요구한다. 또 세나(홍수아)의 악행을 전부 알게된 서미순(이응경)은 세나를 찾아가 "너도 똑같이 당할 줄 알아"라고 경고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 51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분)이 출산하고 강현기(심지호 분)는 재기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끝까지 사랑' 5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서미순(이응경 분)은 그동안 세나(홍수아 분)가 벌인 모든 악행을 알고 똑같이 당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앞서 방송된 51회 말미에 하영옥(남기애 분)은 만삭의 한가영이 찾아오자 "난 그 아이 인정할 수 없다"고 폭언했다. 영옥은 또 뒤따라 온 서미순에게 "우리 아들 정한(강은탁 분)이가 뉴욕에서 5년 동안 세나와 살았다. 그런데 정한을 차고 어떤 부잣집 아들과 결혼했다"며 그간의 비밀을 폭로했다.

집으로 돌아온 미순은 잠이 든 가영을 보며 '이 끔찍한 얘기를 어떻게 너 혼자 다 가지고 있었니?'라며 가슴 아파한다.

다음날 미순은 가영에게 "엄마는 뒀다가 뭐에 써"라며 말해 애틋함을 자아낸다. 가영은 "나 좋은 엄마로 살래. 행복한 엄마로 살고 싶어"라며 되레 미순을 위로한다.

만삭의 가영은 시아버지 윤상민(박지일 분)의 납골당을 찾는다.

한수창(김하균 분)과 한두영(박광현 분)은 정한이 무라노로 떠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가영을 찾아간다.

한편, YB 어패럴 매출 성장에 성공한 현기는 당당하게 주식을 요구한다.

다른 남자와 결혼을 앞둔 정빈(정소영 분)을 잠시 찾은 현기는 YB 정 회장(안승훈 분)은 찾아간다. 현기는 "제 거 돌려받으려구요. 주식 맞교환 다시 하시죠"라고 요구한다. 이를 본 세나는 긴장한다.

출산이 임박한 가영은 병원에 입원한다.

마침내 미순은 세나를 찾아가 "내가 몰랐을 때는 어쩔 수 없지만 이제 알았으니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볼 거야. 너도 똑같이 당할 줄 알아"라고 경고한다.

세나의 악행을 전부 알게 된 서미순이 이를 한수창과 아들 두영에게 전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끝까지 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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