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양방언 출연, "국카스텐 하연우 스토커다" 고백?

기사입력 : 2018-10-12 22:06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양방언이 출연한다. 사진=KBS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뮤지션,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출연한다.

양방언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재일 한국인 2세 피아니스트로, 음악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의사에서 음악인으로 전업해 많은 사람들에게 '꿈의 탐험가'라 불린다.

'스케치북'에 꼭 한번 출연해보고 싶었다는 양방언은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MC 유희열을 쥐락펴락하는 입담으로 모두에게 유쾌한 모습을 선물했다. 올해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 감독을 맡았던 양방언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연와 선수의 성화 봉송 리허설 뒷이야기를 공개했다고.

또한 조수미, 이승철, 전인권 등 수많은 한국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을 하기도 한 유명 아티스트임에도 "국카스텐 하현우의 스토커"라고 고백, 그 이유를 궁금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양방언은 "꿈의 절반은 이뤘다"며, "앞으로 계속 음악으로 남들에게 도움을 주며 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양방언은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공식 주제곡이었던 'Frontier'의 재즈 버전인 'Neo Frontier'와 함께 'Everlasting Truth' 연주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양방언 외에 바이브, 에디킴 등이 출연한다. 12일 밤 12시40분 KBS 2TV 방송.


김현경 기자 khk@

김현경 기자 khk@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연예스타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