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가 장초반 소폭 오름세다.
한국한공우주는 12일 공시를 통해 미국 보잉에 'B737미익 구조물'을 추가로 공급하는 5256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5256억원으로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의 25.4% 수준이다.
다만 현재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2689주 매도에 나서고 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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